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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매혹적 보컬 담은 새 싱글 ‘별처럼 내게’[MK★오늘의신곡]

2023년 2월 1일

아티스트 윤달이 새 싱글 ‘별처럼 내게’로 찾아온다.



윤달은 1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와 12ENT의 4번째 프로젝트인 두 번째 싱글 ‘별처럼 내게’를 발매한다.



윤달의 두 번째 싱글 ‘별처럼 내게’는 잔잔한 팝장르의 노래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설렘을 말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윤달이 새 싱글 ‘별처럼 내게’로 찾아온다.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별처럼 반짝이는 ‘매혹적 보컬’로 돌아온 윤달은 첫 번째 싱글인 ‘봄바람(clich?)’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두 번째 싱글 ‘별처럼 내게’는 싱어송라이터 Ragoon과 루미, 그리고 위대한 형제가 작곡, 작사에 참여해 밤하늘의 별을 떠올리게 하는 곡의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에 설렘을 자아내는 윤달의 신보, ‘별처럼 내게’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서 12ENT 라디(Ra.D)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던 윤달은 싱그러운 봄의 목소리가 담긴 ‘봄바람(clich?)’에 이어 새 싱글 ‘별처럼 내게’를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이야기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한편,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앨범 제작, 공연 기획 등 의미 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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