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7일
[메트로신문]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이 자체 큐레이션 프로젝트 '버니튠(BunyTune)'의 신규 음원을 발매하며 음악 콘텐츠 유통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쿼터뮤직은 지난 26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자체 제작 프로젝트 버니튠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BunyTune ep.6 [속마음]'을 공개했다. 버니튠은 귀가 예민한 토끼가 엄선해 들려주는 음악이라는 콘셉트 아래, 장르와 트렌드에 치우치지 않고 음악성에 집중한 곡들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각 에피소드마다 서로 다른 아티스트와 사운드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 '속마음'은 싱어송라이터 박소은이 가창자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속마음'은 겉으로 하는 말과는 달리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놓아주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공간감 있게 번지는 기타 사운드와 박소은의 섬세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인디 포크 장르로, 절제된 흐름 속 깊은 여운을 전한다.
특히 화려한 편곡보다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사운드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져 곡이 지닌 진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이별 뒤에도 쉽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다.앨범 커버에는 프로젝트 마스코트인 '큐니(Qunny)' 일러스트를 배치해 곡의 분위기를 시각화했다.
쿼터뮤직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박소은의 보컬을 통해 쉽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풀어낸 곡"이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스타일의 경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사운드가 결합된 새로운 에피소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음원은 현재 모든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메트로신문 최규춘 기자 ch9720@metr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