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듣기 : https://lnk.to/QM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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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흡인력으로 기억되고 싶은 박은주 싱글 더탱고 (The Tango)
편안하고 익숙한 리듬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 속
그것이 지루함이 아닌
반복됨이 아닌
늘 새롭기를 바라며,
또 듣고 싶은 ‘선율’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담은 싱글 더탱고 (The Tango)
리듬감을 유지하면서 탱고 음악은 시대적으로 변화하며
다양한 장르, 악기, 가사 등이 도입됐습니다.
재즈, 클래식, 록, 퓨전 등 다양한 요소들이 융합되고,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실험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더탱고(The Tango)’가 탄생했습니다.
더탱고는 반도네온, 바이올린의 선율이 결합하여
현대적인 감성과 전통적인 리듬, 슬픔과 고독, 사랑과 열정 등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세계적으로 음반, 공연, 대회 등에서 강렬한 에너지와 감정 표현을 하며
많은 사람에게 미적인 즐거움과 사회적인 연결감을 제공합니다.
예술적인 창작에도 사용되며 다양한 영화, 연극, 뮤지컬 등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 Credit ]
더탱고 (The Tango)
Composed 박은주 ParkEunjoo
Arranged 박은주 ParkEunjoo
Violin Solo 심상원, 융스트링
Bandoneon 윤자영
Recording Mixing Mastering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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