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시즘 - 『플라잉 (フライング)』
- inform889
- 9월 11일
- 1분 분량

"아직도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
모두가 ‘정해진 신호’를 기다리며 망설이는 세상. 출발선 위에서 발이 묶인 채, 신호가 울리기만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스코시즘이 전하는 한 마디.
“하나 둘 셋에 뛰어가보자!”
스코시즘의 첫 오리지널 곡 플라잉 (フライング)은 끝없이 이어진 인생이라는 레이스 속에서 남들이 정해놓은 코스와 보이지 않는 피니시 라인을 좇기보단, 자신만의 출발 신호를 따라 나만의 길을 달려보자는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활기찬 응원가입니다.
출발 신호가 울리지 않아도,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이라도, 스스로 내딛는 한 걸음이 세상을 물들일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우리는 달려갑니다.
“이정표는 바로 ‘나’니까.” |
[ Credit ]
Vocal 스코시즘 @SKOSHISM
니노 선데이 @NIN0SUNDAY 코요 템페스트 @KOYOTEMPEST 오토 레이니 @otorainy 이로 클라우드 @IROCLOUD 로보 프로스터 @ROBOFROSTOR
Composed by Takuya Watanabe Arranged by Takuya Watanabe Lyrics by Nino Sunday Mixed by Taramaxu at TRMX Sound Lab Digital Edit by ryeol at TRMX Sound Lab
Illustrated by JWAK Designed by QN Music Video Directed by awa Thumbnailed by ZA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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