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Mini album We're not alone_Chapter1 : It's you 멋진녀석들의 두번째 미니앨범은 멋진녀석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들의 연습생 시절과 데뷔를 하고 나서 외롭고 힘들었을 때 늘 곁에 있어주었던 가족,...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멋진녀석들 (GreatGuys)의 네 번째 미니앨범 “We're Not Alone Final:Only You”는 멋진녀석들이 2019년부터 선보인 ‘We're Not Alone'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WMT X Liquor – Ice! Some Mo’ (ft. Joy Allen) 여름 밤을 떠올리게 하는 비트와 감성으로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신예 송라이터 WMT와 래퍼 Liquor의 콜라보 신곡 ‘Ice! Some Mo’(ft. ...

라이징 싱어송라이터 기련 초보연애꾼 설렘 담은 신곡 ‘You Are Mine’ 'You Are Mine'은 이제 연애를 시작한 초보 커플의 하루 종일 같이 있고 싶고, 뭘 해야할지 몰라 떨리기도 한 기대감과 설렘을 기련만의 풋풋한 감성을 ...

시우 [기억의 방] 지나가지 못하고 오래 머물러 있던 기억의 관한 노래들이다. 좋았던 기억도, 아팠던 기억도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기를, 온전히 사랑하고 슬퍼한 뒤엔 스스로 걸어나가기를, 모든 일이 지나가고 난 뒤 결국 찾아올 새 아침엔 그 방의...

한여름에 느껴지는 영원성을 여름에 빗대어 쓴 곡이다. 영원할 것 같이 사랑했던 날들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이별의 시간들도, 긴 여름이 지나 새로운 계절이 오듯이 결국은 지나가고 추억으로 남은 기억을 되돌아보는 내용의 곡이다.

초아, 웨이 ‘아픔을 노래하다’ - 사랑과 이별에 대한 ‘아픔’을 멜로디에 담아내 - ‘니가 미워’로 감성 발라더로 변신 ‘직렬 5기통 춤’, ‘헬멧’, ‘여전사’ 등 크레용팝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한...

시우 - 따뜻하고 찬란했던 어둡다고만 생각했던 밤길을 돌아봤을 때, 우리가 지나친 작은 순간들이 지나온 밤길에 하나씩 반짝이고 있고 행복했던 순간들도, 혼자 남아 울던 밤들도 돌아보면 저마다의 색으로 우리의 지나온 길들을 비추고 있기에 우리가...

ROO(루)의 [좋은 날(Changing of the Seasons)] “좋은 날을 지나 좋은 날로” 안녕하세요 ROO입니다. 서툴기만 했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남은 건 좋은 날 뿐입니다. 어린 나이를 핑계로 부족함이 가득했던 모습마저 아껴주고...